글방/# 시의 세계*** 내 마음에 숨 쉬고 있는 그대 Danpung ! 2022. 3. 6. 08:16 내 마음에 숨 쉬고 있는 그대 詩 / 美風 김영국 이른 아침 새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들려오고, 싱그러운 햇살이 미소 보내오고, 상큼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잠에서 깨어 눈을 뜨면 제일 먼저 그대가 생각납니다. 그대는 먼 곳에 있지만 언제나 내 마음속에 숨 쉬고, 그리워지고 보고 싶을 땐 살며시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미소 짓는 그대를 바라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