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pung ! 2022. 3. 23. 03:56

잊으리라 향기 이정순 너를 만나 꿈과 행복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어찌해 그리 매정하게 떠났을까 하늘과 땅 사이에 먼 그곳에 손이 닿지 않으니 많이 아프다 잡을 수 없어 많이도 아프다 이제는 잊으리라. 2022.03.22.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