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pung ! 2022. 7. 30. 02:38
 

순아 마루 박재성 순아 손 내밀께 손 잡아다오 뜨거운 여름이라지만 설렘은 계절을 모르는지 네 가슴 용광로에 내가 빠져도 내 가슴 용광로에 네가 빠져도 더 뜨겁기만을 바라는 너와 나의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