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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좋은 글***

" 이제, 제발 잊게 하소서,,,"

by Danpung ! 2011. 3. 21.

  화를  잘내는 연인은 자기 자신에게 많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 입니다.   하늘엔 별이, 땅 위엔 꽃이 있듯이 인간에게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이 두려운 것은, 사랑이 깨지는 것보다도,  사랑이 변하는 것입니다.   < 松  岩 >.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한 걸음
          님 모습 지워 버리고


          한걸음 내 모습 지워 버리고

           

          잊게 하소서
          잊게 하소서

          가슴 저 깊은곳
          불 화산처럼 끓어오는 이 그리움을...

          한잔 술
          님 모습 타 마시고

          한잔에다
          보고싶은 내 마음 타 마신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잊을려 하니 더 더욱 보고싶다...

          지난 세월 너무 빠름인가
          이젠
          잊어겠지  생각했는데 ...

          가슴이  먼저 알고 ...
          눈물이  먼저 알고...

          잊게 하소서
             잊게 하소서...

          그리움도 ...
          보고싶은 마음도..
          가슴에 남아 있는 이 슬픔도 ...

          나를 울리는것 모두 잊게 하소서..

          찾아드는
          추억의 빈 자리..
          행여 하는 빈 발걸음도 ...

          모두 모두 지우게 하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