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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감동있는 글***71

안중근 의사 어머니가 보낸 편지 2021. 12. 29.
감동글 -어느며느리의 심경고백 2021. 10. 25.
아들아! 아들아! 우짜든동 아이들 보는데선 좋은 모습만 보여야 아이들이 부모가 하는데로 보고 고데로 따라 하니까! 2020. 9. 28.
어떤 누나 이야기 2020. 8. 26.
"그날이 오면" 심훈 2020. 8. 14.
별 - 알퐁스 도데 2020. 8. 9.
내가 부모 되고서 내가 부모 되고서야/靑松 권규학 글을 쓰려다가 울컥-,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린다. 텅 빈 백지엔 내 부족한 글을 채워야 하지만, 내 부모님들은 일곱 남매의 배를 채워야만 했다. 칠 남매 입에 거미줄 치게 하지 않으려고 일 년 열두 달 365일, 쉴 새 없이 노동에 시달리셨다. 봄이면 묵정밭 .. 2018. 12. 19.
함께 할 수 없는 여행 함께 할 수 없는 여행 은총 김지숙 영혼이 떠난 남편의 육신에 마지막 인사를 하다. 이제 날이 밝으면 생명을 잃어 물질로 변하고 있는 그 모습마저도 다시는 볼 수 없게 된다. 시간의 상여에 떼밀려 원치 않아도 모든 것은 잔인하도록 마구 파괴되고 있다. 우리들의 영혼이 이런 식으로 .. 2018. 5. 22.
옥중 아들 안중근에게/조마리아 여사 2016. 2. 28.
[HD시화영상] 어느 어머니의 일기 2015. 8. 25.
빗소리에 잠이깬 새벽시간에.. 영상아트님 언제나 요. 좋은날 되세요 1일의 시간이 24시간 아침시간 자리에서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중에나에게 제일 중요한 시간은 무엇일까?오늘하루도 열심히 일할수있는 장소가 있어 좋고.많은 사람들과의 함께하는 시간이 있어 좋은것이리라 ..그런 생각들을 하며 아침을 맞.. 2015. 8. 9.
[창천] "죽어도 못 보내"…수컷 제비의 눈물겨운 사랑 "죽어도 못 보내"…수컷 제비의 눈물겨운 사랑 2010년 공중을 날아가고 있던 제비 한쌍 중 암컷이 돌진하는 차량에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컷 제비는 죽어가는 암컷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암컷은 끝내 하늘나라로 떠나고 말았다. 프랑스 언론의 한 사진기자가 촬영한 제비 .. 2015. 6. 21.
그 아이가 바로 자네라네 심해의 작품 2015. 5. 3.
[스크랩] 어느 외로운 할머니가 남긴 감동 시 . 스코틀랜드 던디 근처 양로원에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유품으로 남겨진 시, 간호원들에 의해 발견되어 읽혀지면서 세계 노인들을 울리고 있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 9. 9.
간절히 기도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은향 배혜경 숙연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떤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간절함은 하늘에 닿는다고 합니다 한 분이라도 더 살아오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2014.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