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방/# 시의 세계***

무지개가 보입니다. 사랑은 하나

by Danpung ! 2021. 11. 1.


무지개가 보입니다. 사랑은 하나 靑天 정규찬 간밤에 노크를 하던 어둠은 꿀잠에 빠졌습니다. 어둠은 사랑의 꿈을 꿉니다. 아름다운 꿈속을 거닙니다. 예쁜 사랑의 미소가 보입니다. 아름다운 장미꽃 향이 납니다. 사랑의 품으로 안아 줍니다. 너무나 행복해 합니다. 손을 살짝 잡아줍니다. 잠자리 윙크를 해줍니다. 그립다 보고 싶다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 둘이 아닌 하나. 무지개가 보입니다. 사랑은 하나.

'글방 > # 시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첫날의 시  (0) 2021.11.02
11월에  (0) 2021.11.01
아름다운 계절  (0) 2021.11.01
11월의 나무처럼 / 이해인  (0) 2021.11.01
너를 기다리며 / 여니 이남연  (0) 202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