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방/# 시의 세계***

내 여자만을 위한 맹세

by Danpung ! 2021. 12. 12.


내 여자만을 위한 맹세 靑天 정규찬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여자, 그 여자, 바로 내 여자. 세상에 딱 하나 뿐인 여자, 그 여자, 바로 내 여자. 세상에 둘이 허락 되지 않은 여자, 그 여자, 바로 내 여자. 나는 오직, 오로지, 그 여자, 바로 내 여자, 하나만을 바라보며 숨을 쉬고 살아갈 것이다.

'글방 > # 시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대밭에서 / 청원 이명희  (0) 2021.12.13
12월에  (0) 2021.12.12
당신의 길을 가십시오  (0) 2021.12.12
사는 이유  (0) 2021.12.12
쓸쓸한 그것  (0) 202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