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방/# 시의 세계***

엄마의 겨울

by Danpung ! 2022. 1. 14.

엄마의 겨울 .. 박옥화 차가운 바람이 분다 그때도 그랬다 아직도 잊히지 않는 추운 겨울날 도랑물에 빨래하시고 가마솥에 밥을 해주시던 그 모진 세월 어찌 견디시며 고생만 하시다 가셨는지 꿈에서라도 한번 뵙고 싶습니다

'글방 > # 시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이라는 여행길  (0) 2022.01.15
철없는 사랑노래/김사랑  (0) 2022.01.14
세월이 바퀴를 달았나보다  (0) 2022.01.14
그 겨울밤  (0) 2022.01.14
추억 속의 한 페이지  (0)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