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방/# 시의 세계***

어느 날 문득 / 이미희

by Danpung ! 2022. 9. 7.

어느 날 문득 詩 / 이미희 어느 날 문득 유독 내 삶이 순조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순조롭지 못하도록 만든 것도 나이고 바꿀 수 있는 것도 나인데 어떤 삶을 살아야 순조롭고 평화로운 삶일까 그냥 흐르는 데로 세상 이치에 맞게 순응하며 사는 것이 제일이지만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게 삶이라면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지 않아야 되겠지

'글방 > # 시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에는 - 청원 이명희  (0) 2022.09.08
외로운 섬 하나 / 慕恩 최춘자  (0) 2022.09.07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네  (0) 2022.09.07
가을전설 / 김사랑  (0) 2022.09.07
고독  (0) 20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