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을 / 목화 최영애 by Danpung ! 2022. 10. 30. 가을 목화/ 최영애 나무잎이 한 잎 두 잎 떻어진다 가을을 기다릴 사이없이 먼저가는 너는 무엇이 급 해서일까 ? 바람을 나믈하지마라 너의 운명이 여기까지 라 생각 하면 아쉬움도 없다 돌 에 부디쳐도 아픔을 모르는 이승에 머무름으로 만족 하면 이 생명 다 하여도 행복 했다고 2020.09.25 ch.y.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사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