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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 그리고 사랑

by Danpung ! 2012. 8. 18.

情 그리고 사랑 錦川/장우익 정은 흐르듯이 순조롭지 않고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먹고 피는 꽃이다. 정과 사랑에는 아픔의 가시가 돋고 고통의 목마름이 생기고 슬프고 서럽다. 情그리고 사랑을 원하면서 어찌 고뇌를 떨치려 하는가 배고픔보다 정에 굶주림을 싫어하고 평화로움보다 절망하더라도 사랑을 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