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容恕)하며 살자 蓮興 / 김경태
용서(容恕)란
상대의 마음과 내 마음이
같아진다는 것,
마음은 얼굴과 같아서 수많은
표정변화를 하고 그 변화하는 모습에 따라
같은 마음이 되기도 하고
다른 마음이 되기도 한다.
진심은 화장하지 않은 맨얼굴,
수수하고 때로는 촌스럽기까지 하지만
보면 볼 수록
더 보고 싶은 힘을 가지고 있다.
용서를 하는 마음이
받는 쪽보다 더 밝은 것은, 용서엔
기쁨이라는 선물이 따르기 때문일 터
용서를 하며 사는 삶은
그 자체가 기쁨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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