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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좋은 글***

죽기로 뛰어야할것 같지만

by Danpung ! 2013. 1. 13.

    죽기로 뛰어야할것 같지만, 錦川/장우익 "죽기 살기로 뛰었는데 보람은 있어야 되잖아요." 사망년이라 하는 고3(삼학년) 입시지옥에서 모질게 살아남아 대학을 가서 생각해보니 중, 고생을 지나온 동안 "공부 외엔 어떠한 추억도 생각나지 않는다." 가장 아름다워야 할 소년기의 낭만과 추억을 잃었던거디. 사(死)학년 대학생이 되고 보니 전공이수를 위하여, 군복무를 위하여 취업문을 두드리며 생각했었단다. "아빠가 존경스러웠다. 아버지와 같은 삶을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든 건지 알 것 같다" 내 아들이 지나온 길이요, 또한 느낌이요 염려다. 이젠 뭔가 알 것 같은데 먹고살고 자식 키우고 노후준비 제대로 하려면 죽기로 뛰어야 할 것 같겠지……. 하지만, 아버지로서 말해주고싶다 "아들아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사랑도 향기도 잃을 것이요 항상 모자람속의 삶일 뿐이란다. 여유롭게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남도 사랑하여라. 그리하면,즐거움 속에 축복받는 향기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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