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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좋은 글***

낙화도 고웁거늘

by Danpung ! 2013. 3. 18.

낙화도 고웁거늘 錦川/장우익 봄꽃 피고 짐이 너무 짧구나. 활짝 웃었다 빨리 진들 어떠랴 낙화도 고웁거늘..., 사람도 태어나 활짝 웃다 간다면 짧은들 어떠랴 미련도 원망도 가볍거늘……. 꽃피고 새우는 山野(산야) 언제나 아름답구나. 떨어뜨리고 침묵하는 시간까지도……. 한평생 생의 길 위에 남겨진 흔적들 곱고 "나 당신을 정녕 사랑했노라" 무언의 눈물 한 방울로 남은 자들의 가슴에 아쉬운 정 남기고 떠날 수 있다면 그 삶 어찌 아름답지 아니하랴.

물소리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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