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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허리를 잔뜩 구부리고
** 미래는 주류가 아닌 비주류를 통해 시작된다.** 혁신자는 매사에 의심을 한다. 모두가 당연시하는 것들을 의심해야 한다. 미래는 주류가 아닌 비주류를 통해 시작된다. 전례 없는 변화가 끝없이 일어나는 오늘날 창조적 파괴로부터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제일 먼저 업계 통념을 뒤집어야 한다. 진리의 적은 확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 ^^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급제를 하여 내가 최고의 덕목으로 삼아야 할 좌우명을 말씀해 주십시오" ![]() 그러자 무명선사가 대답했다 "그건 어렵지 않지요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많이 베푸시면 됩니다" ![]() "그런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치인데 먼 길을 온 내게 해 줄 말이 고작 그것 뿐이오?" 맹사성은 거만하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 그러자 무명선사가 차나 한 잔 하고 가라며 자리에 앉혔다 그는 못 이기는 체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스님은 찻물이 넘치도록 그의 찻잔에 자꾸만 차를 따르는 것이 아닌가 ![]() "스님, 찻물이 넘쳐 방바닥을 망칩니다" 맹사성이 소리쳤다 하지만 스님은 태연하게 계속 찻잔이 넘치도록 차를 따르고 있었다 ![]() 그리고는 잔뜩 화가 나 있는 맹사성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말했다 "찻물이 넘쳐 방바닥을 적시는 것은 알고, 지식이 넘쳐 인품을 망치는 것은 어찌 모르십니까?" ![]() 스님의 이 한 마디에 맹사성은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졌고 황급히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려고 했다. ![]() 그러다가 문에 세게 머리를 부딪치고 말았다 그러자 스님이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습니다" 千年鶴 / 대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