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영혼으로 사라질 때 *윤향 이신옥* 새벽이 밝아와도 울지 못하는 영혼 두 번 다시 뛰지 못할 심장이 붉은 숨을 토해 놓고 하늘 저편으로 사라져 갑니다 |
'글방 > # 시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自我/우미영 (0) | 2010.10.28 |
---|---|
그대에게 가을 편지를 (0) | 2010.10.27 |
당신의 아름다움은 - 글 바위와구름 (0) | 2010.10.26 |
가을 마당에 앉아 (0) | 2010.10.25 |
절벽송(絶壁松)/이시명 (0) | 2010.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