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이 아니기에.. / 土愛天
뚝뚝 서러움이 흘러 내려도
너로 부터 또한 위안을 얻는다.
가질수도 놓을수도 없는 너
슬픔이 흘러 내려도
그냥 두손 모아 담아간다.
너는 언제나
내 가슴에 넘쳐 나는 그리움
너는 언제나
내 가슴에 샘물같이 솟아 나는 작은위안
욕심없이 그대로 받아 들이고
넘쳐나는 사랑을 흘러 보낸다.
움켜질수도
꼬옥 켜안을수도 없는 너기에..
차라리 너를 침묵으로 바라만 본다.
한마디 두마디가 모여 욕심이 스며들까봐
그 욕심 감당 할 수가 없을테니깐
너를 먼 발취에서 바라만본다.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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