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부메랑 *이슬 이부영* 계절이 실종된 아스팔트 위엔 오존 빛 탈을 쓴 이방인들의 발자국이 어지럽다 죽을 만큼 아픈 그리움은 나무에서 떨어진 충격으로 뇌사 상태가 된다. 중환자실의 낙엽은 지리 한 고독이 싫어 단풍 빛 수의를 입고 죽음보다 먼저 초혼의 노래를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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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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