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방/# 좋은 글***

그대와 나의 만남에 이별은 꿈도 꾸지말자

by Danpung ! 2011. 7. 12.

 

 

 

그대와 나의 만남에 이별은 꿈도 꾸지 말자

휘~~ / 소 장


고운 무지개 빛이 그립도록
비가 온천지를 뒤덥는구나.

이제는 더위가 오더라도 사랑의 빛 조각을
하나 하나 모아 화사한 날을 만들어 보고십구나

주춤거리게 했던 첫 만남이지만
정열을 다해 사랑한 그대인데
긴 세월 시간 따라 색이 바랜듯 보이고
지친 날개도 보이니
서로의 지쳐가는 모습이 가엾게 느껴지는것 같아 안타깝구나

영원한 사랑으로 남고 싶고
누가 시켜서 한것도 아니고
스스로 느낌이 좋아서
차곡차곡 쌓아서 만든 사랑인데
죄 아닌 죄에 발목이 걸려
바로 지나갈것 같은 먹구름이 드리우니

내가 원하는 사랑의 색갈이 있다면
가을을 수놓는 단풍보다
봄의 새싹처럼 피어오르는 싱그러운 사랑이다.
잠시 우리앞에 파도가 높아 마음이 아플때도 있지만
그대와 나의 만남에 이별은 꿈도 꾸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