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용추사 마루 박재성 기백산 정기 담은 끝자락 용추사 새벽 목탁 소리는 용추폭포 낙수 소리를 못 뚫어도 스님의 예불심(心)은 용추골을 에돌아 나를 깨우고 천리로 뻗어 나가서 붉은 해를 솟구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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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용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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