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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시의 세계***

소박한 꿈을 꾸며

by Danpung ! 2022. 1. 9.

소박한 꿈을 꾸며 글 / 美風 김영국 지나온 삶 속에 괴로움과 슬픔으로 인하여 더는 아파하지 말자 소박한 꿈을 꾸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참된 내일을 생각하며 행복한 삶이라고 말하자 이것이 욕심이고, 이것이 허황한 꿈이라고, 남들이 말해도 개의치 말자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소박한 꿈을 꾸며 희망과 용기를 가슴에 심고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알찬 미래로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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