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른 사람의 허물은 쉽게 보지만 정작 보아야 할 자신의 허물에는 어둡습니다. 그리스 속담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앞뒤에 하나씩 자루를 달고 다닌다. 앞에 있는 자루에는 뒤에 있는 자루에는 뒤에 있는 자신의 허물을 담는 자루는 자기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반대로 남들 눈에는 잘 보인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자기 성찰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칼릴 지브란 -
울님!!~ 언제나 소중한 인연이 곱게 단정하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행복한 만남이 되고 쉼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기쁨과 보람을 담으며 미소로 행복한 날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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