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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시의 세계***

질긴 고독 / 토소 정해임

by Danpung ! 2022. 11. 21.

질긴 고독 토소 정해임 씹을수록 질긴 고독 서러운 눈물 깊어지니 불덩이 같은 가슴 허공을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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