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방/# 좋은 글***

그리운 사람들

by Danpung ! 2012. 4. 24.
 
그리운 사람들/달비김려원(侶沅) 
우리 살면서  많은 사연들로 살아가지요
살아가는 모습도 제각기 다르지요
때로 많은 아픔을 접하며 사는 사람들
많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은 제 각 기랍니다.
사연도 많고 말도 많은 세상살이
살며 살아가며 잊혀 가는 사람들
잊고 사는 사람들
잊으려고 하는 사람들 까지도
이 모두 사람들이 엮어내는 일 들이지요
다 적당한 이유들과 사연들이 있겠지만
때로는 서글퍼질 때도 있답니다
이유와 핑계들로 바쁘게 살아가지만
때로는 그 사람이 문득 생각이 나고
보고파지고 그리워 질 때가 있답니다
그 사람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고
그 사람들의 얼굴이 눈가에 가물거릴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함께했던 사람들이니까요.
그래서 때론 생각이 나고 보고 싶고 그리워지지요
우린 함께 합니다
이 하늘 아래서
이 넓은 대지위에서
잎이 떨어지면 쓸쓸함을 느끼며
시린 고독을 함께 나누는 친구를 찾습니다
마음에서 오는 그리움과 외로움 때문에
삶의 여정 때문에 흘러 잊혀버릴 뻔한 
그래서 한 통의 전화를 해 보고 싶습니다
잘 살아 있느냐고..
2011 12 30 0436'

'글방 >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 중에서  (0) 2012.04.25
나를 생각하면...   (0) 2012.04.25
한 번쯤  (0) 2012.04.22
마음의 열쇠  (0) 2012.04.14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0) 201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