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골짜기
소리새/박종흔
아름다운 세상도
왜곡된 눈으로 바라보면
짙은 회색빛으로 보입니다
외로운 날 마시는 술은
달콤한 와인을 마셔도
독주처럼 변하듯
내면의 굴곡진 마음으론
정상적인 판단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갈라진 마음의 골짜기를 메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뒤틀려 보이던 현상이
제 모습으로 보입니다.
|
'글방 >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지(自知)면 만지(晩知)고 보지(補知)면 조지(早知)라 (0) | 2012.12.19 |
|---|---|
| 가지 많은 나무가 되어 (0) | 2012.12.17 |
| 어머니 표장 / 박광호 (0) | 2012.12.08 |
| 12월의 달력...이해인 (0) | 2012.12.04 |
| 너무나 큰 당신의 사랑 (0) | 2012.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