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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re to eternity(지상에서 영원으로) 주제: 밤 하늘의 부르스

by Danpung ! 2013. 8. 21.

데보라 카 는 가도, 밤하늘에 부르스는,...

    영화 '왕과 나' 여배우 데보라 카 세상소풍 마치고,... 유년시절, 오드리 햅번과 함께 참 좋아했던 배우였는데,...갔다네요.. 여기저기 생전의 모습과 지상에서 영원으로 ost 밤하늘의 부르스 들어 봅니다.. '데보라 카'는 가도 밤하늘의 부르스는 영원하겠지요...명장면을 연출했던 제목처럼, From Here to Eternity(지상에서 영원으로),..... 여배우 데버러 커 / 연합뉴스 명화 ‘지상에서 영원으로(From Here to Eternity)’에서 남자 배우 버트 랜커스터(Lancaster)와의 키스 장면으로 유명한 영국 여배우 데보라 커(Kerr)가 지난 16일 8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합니다. 세월은 그 누구도 비켜 가지 않는다는 것을, 한 번도 가가이 한 적없는 이국의 배우한테서 가까이 느끼게 됨은 아마도 멀리 하고픈 긴 이별이어서 그렇겠지요 너무나 유명한 장면,.. 소싯적에는 이 그림이 얼마나 망측하던지,..ㅎㅎ..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데보라 카는 발레 무용수였으나 배우로 전환한 뒤 성공 가도를 달렸다. 1953년 출세작 ‘지상에서 영원으로’에서 주연을 맡으며 아카데미상 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지요. 또 1956년 유명한 뮤지컬을 각색한 영화 ‘왕과 나(The King and I)’에 영국인 가정교사로 출연해 율 브리너가 역할을 맡은 샴 왕과 사랑에 빠지는 연기에 얼마나 가슴 두근대며 보았던지요. 눈매가 날카로와서 무섭기만 하던 대머리의 율부린너가 이 영화 이후로 그닥 싫지가 않았던 기억도,..^^* 비켜 갈 수 없는 긴 여행 길,..사람은 가도 남은 것은 두고두고 살아있는 사람들 가슴에 '잉걸'이 되어 시시때때로 삶의 불씨로 되살아 나겠지요...
    밤하늘의 트럼펫/적막의 블루스 ♧ 영화 《지상에서 영원으로(From Here To Eternity, 1953)》에서 Frank Sinatra가 죽고난 후 Montgomery Clift 가 눈물 흘리며 연주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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