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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자갈섞인 모래에 부딪치고 내 슬픔은 큰 너울되어 솟구치는데 멀리서 숲들이 눈을 뜨고 중얼 거리네 그대로 부대끼며 사는 것도 재미 있노라구 그래그래 그렇게 부딪치며 부대끼며 사는거야 그것이 인생이거든-이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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