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좋은 글***3101 길지 않은 인생 축제 하듯 살자 2022. 3. 21. 노년(老年)의 행복(幸福)은. ◎ 노년(老年)의 행복(幸福)은 . ◎ 노년(老年)의 행복(幸福)은... 언제나 행복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노년기의 행복은 특히 자족하는 마음안에 존재한다. 충분한 부를 축적 해야만 행복에 도달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행복은 목표가 아니고 살아가는 과정 속에 있으며 그 과정 에서 발견하고 즐겨야하는 것이다. 행복은 남이 거저 주는것도 아니지만 꼭 값비싼 대가를 지불햐야 살수 있는것도 물론 아니다. 행복은 당신 주변에여러 모로 항상 있으며 그 행복을 발견하고 즐기느냐 지나처 버리고 괴롭게 사느냐 하는것은 오직 당신이 선택할 몫이다. "괴테" 가 말하는 풍요로운 황혼 황혼에도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괴테"는 노년에 관한 유명한 말을 남긴다. 노인의 삶은 "상실의 삶"이다. 사람은 늙어가.. 2022. 3. 21. 행복이란 2022. 3. 20. 꿈의 습성 - 시 : 돌샘/이길옥 - 빵빵하게 바람 들어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안 덩어리다. 뜬구름으로 흐르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두려움이다. 익기 전에 떨어져 으깨질지 모르는 음흉한 겁의 뭉치다. 언제 시들지 모르는 꽃이다. 언제 꺼질지 모르는 초롱불이다. 그러나 그러나 터져도 좋고 사라지고 으깨져도 좋고 시들고 꺼져도 좋은 기대다. 희망이다. 조마조마 가슴 졸이는 요물이다. 2022. 3. 19. 나는 멋지게 나이를 먹고 싶다 2022. 3. 19.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2022. 3. 17. 좋은 친구는 나의 마음의 스승이 된다 2022. 3. 15. 신이 주신 선물 2022. 3. 13.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 오광수 "> 2022. 3. 12. 살아있다는 건 살아있다는 건 / 청송 권규학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은 쉼 없이 흐릅니다 반복되는 계절 연속되는 시간의 흐름 똑같은 시간이 이어져 세월의 탑을 쌓습니다 지나간 건 무엇이며 새로운 건 무엇일까 어쩌면 별반 다를 게 없는 그렇고 그런 삶과 죽음은 분명히 다릅니다 죽음이란 그 순간이 멈추는 것이지만 살아있다는 건 하루도 같은 날이 없는 매일이 기적의 연속이라는.(220311) "Open Doors - Secret Garden""Open Doors - Secret Garden" 2022. 3. 12. 인생이라는 여행 2022. 3. 11. 좋은 친구 ?좋은 친구?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 영혼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에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법정 스님'오두막 편지' 중- 2022. 3. 10. 생활속에 시간의 의미 2022. 3. 9. 偉人들의 敎訓 "> 2022. 3. 8. 친구여 우리 아프지 마세 2022. 3. 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