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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좋은 글***

내겐 상처 따윈 아무래도 괜찮아요 .. 사랑한 만큼 아픈가 봐요..

by Danpung ! 2010. 12. 24.
그래요...

그대가 말했지만

그게 아닌 눈빛을 내 어찌 모르겠습니까!

애써 기다려 우리 가슴이 식을 수 있다면,

애초에 그댈 만나지도 않았었겠지요.

사랑했어요.

그대가 말했지만

아무 대답 못하고 난 떠나야 했습니다.



우리 사랑은 왜 먼 산처럼 서로 다가 갈 수가 없는 것인지

깊어질수록 왜 가혹한 형벌이어야 하는지,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팠습니다.

애닯다. 내 가는 길...

묵묵히 돌아서는 내 뒷 모습은

그대에게 어떤 상처로 남을까!

그대를 떠나오면서 난 보았습니다.

내가 떠난 빈 자리...

바로 그 자리에서 쓸쓸히 무너지는 그대 긴 그림자를...

슬픔이 찾아 오는 이 시간이면..

그대가 있는 하늘을 쳐다 봅니다..

그대가 내게 있어 차지 했던.. 의미를 깨달았을때..

그대는 벌써 내게서 너무 멀리.. 떠나 버렸고..



보고픔에 젖은 눈을 감아도..

그릴 수 없는 그대의 모습에..

내 그대에게 부족했음을.. 이제야 뉘우칩니다..

아무도 없는 이시간에.. 슬픔이 찾아오면..

미안했다 말할 수 없는.. 나의 현실에..

헤어 나올 수 없을것 같은 이 심정을..

눈물에 기대함이 너무도 서글픕니다..

그대가 있는 하늘을 바라보는..

슬픈 나의 사랑은.. 치유 될 수 없는 눈물입니다..

흠....ㅠㅠㅠ...

그래요..난 바부팅인가봐요,,

제발 제발 잡아 달라고 애원하며,,

내밀은 손 따스히 잡아 주지 못했으며,,

가슴에 흐르는 눈물은,,

어떻게 하냐구 울부짖는,, 그대 마음 닦아 주지 못했던,,



그대 말대로 난 정말 차가운 여자인가봐요,,,

카이를 유혹한 얼음악마,,,,

차가운 영혼되어 녹아서 흘려 내려야만 하는,,,

네 머리속에 바람처럼 사라지기만 바랬던,,

손 잡아주구 싶었지만,,,

눈물 닦아 주구 싶었지만,,,,

마음 안아 주구 싶었지만,,,

냉정해야만 했었던 바부팅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 눈물,,

내 마음,,

아는 당신이였기에,,,,,,,,,

보이지 않은 그림자 되어,,,

그대 행복,, 그대 사랑,, 빌어 주는 행복한 바부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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