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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좋은 글***

삶의 작은 행복들

by Danpung ! 2011. 6. 16.

    삶의 작은 행복들 포춘 유영종 모든 걸 다 주고도 방긋 웃는 꽃들처럼 꿀 한 모금 입가에 바르고 사랑 나누는 벌들처럼 그것이 잠깐의 행복을 주었어도 서로의 따뜻한 정 한마디가 싱그러운 삶이 되고 자연 속에 지워지지 않는 잔잔한 행복들의 맥박이 큰 행복이 되는 것을..., 늘 곁에 숨겨있는 있는 행복이 하찮은 것들로 여겨 가슴 안에 놓인 채 뿌연 안개처럼 가리어 있어도 털어내고 씻어내지 못하고 별을 찾아 헤매었지만 칠흑 같은 공허는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네요. 마음 깊은 곳에 그대 자리 잡고 있어 모습 떠올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억해주고 싶은 마음만 있어도 행복인 것을.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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