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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좋은 글***

산 속에서 길을 묻다

by Danpung ! 2011. 7. 6.
    산 속에서 길을 묻다 글/松山 차원대 너, 잘살고 있니? 산길을 걸으면 즐겁고 행복하지만 가끔은 아닐 때도 있지 친구는 있니? 산길에 동행이 있다면 외롭지 않고 조금은 의지가 될 텐데 모나게 살았다면 더욱 힘들었을 거야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고 때로는 자기만의 길을 찾아야만 했겠지 어차피 부대끼며 가야 할 길이라면 나무와 풀 바람조차도 위안이 되지 않겠니 지금 어디쯤 가고 있니? 배낭이 무거울수록 힘이 부치고 빨리 지치겠지 인생이라는 여행은 얼 만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가에 달렸겠지만 그것은 자신만의 그림 아니겠니 시간은 넉넉지 않아서 해가 뜨면 얼마지 않아 어둠이 찾아오고 처음과 끝은 아주 작은 변화일 뿐 작은 두 다리로 이룬 역사도 곧 잊혀 가겠지 그래도 꿈을 꾸며 살자 그리고 마음을 열어 모든 것들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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