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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시의 세계***

그리움/김사랑

by Danpung ! 2021. 11. 18.

    그리움/김사랑 오늘도 그대가 생각나 그대 이름을 불러 봅니다 세월이 흘러가고 지나간 인연이라 잊혀질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 갈수록 더욱 보고싶습니다 이 가슴에 피어난 사랑 심장의 불꽃으로 태우며 영원히 청춘일 것 같은 내 가슴에 찬바람이 붑니다 외롭고 고독해지면 누가 날 위로 해줄까요 세상에 빛나는 별처럼 이땅에 피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를 다시는 만날 수 없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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