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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시의 세계***

그리운 이름 하나

by Danpung ! 2022. 1. 17.

그리운 이름 하나 .. 박옥화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는 그대 이름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그대 마음이 시린 날엔 울컥 눈물이 나 두 볼에 흐르는 눈물 감추려고 먼 하늘을 바라봅니다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을 그리운 이름 하나 가슴에 묻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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