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방/# 시의 세계***

봄이 오는 길목에서

by Danpung ! 2022. 2. 5.

봄이 오는 길목에서 향기 이정순 먼 듯 한봄 우리 곁으로 벌써 입춘을 안긴다. 가슴엔 아름다운 봄이 꽃을 피우고 있지만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요란하다 버들개지 보송보송 꽃피우는 싱그러운 봄이 아장 아장 걸어오고 있다 2022.02.04.금요일

'글방 > # 시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기다리며  (0) 2022.02.05
춘심  (0) 2022.02.05
꽃처럼 웃을 날 있겠지요  (0) 2022.02.04
새벽 산행  (0) 2022.02.04
내 안에 있는 행복  (0)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