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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시의 세계***

한 방울의 그리움 / 이성지

by Danpung ! 2022. 8. 11.
 

한 방울의 그리움 詩 / 이 성 지 마르 지 않는 눈물 끝이 없는 그리움이여 오래전부터 현재까지 내 마음은 서성거립니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기에 그대만은 떠나지 않는 사랑으로 계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그대 이름 내 마음에 지워지지 않고 그 자리에 있습니다. 우리 함께 할 수 없는 것일까요. 이렇게 가슴 아파하는 마음, 그대 진정 알기나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