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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시의 세계***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by Danpung ! 2022. 11. 9.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글 / 美風 김영국 그대는 가을의 서정(抒情)을 마셨고 나는 가을의 독주(毒酒)를 마셨다 그대는 가을의 詩를 쓰는데 나는 가을의 슬픔을 쓰고 있다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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