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간 慈醞최완석 추수한 곡식 넣어두는 곡간이 있고 또 하나의 곡간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고 사랑으로 볼 수 있는 공간 날마다 저장하고 열쇠는 사랑이라 필요할 때 열어주는 아름다운 곡간입니다. |
글방/# 시의 세계***
곡간
'글방 > # 시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한 가슴의 당신 (0) | 2022.11.29 |
---|---|
준비(準備) (0) | 2022.11.29 |
마음을 가볍게 하라 / 五龍/김영근 (0) | 2022.11.28 |
만남과 이별 (0) | 2022.11.28 |
나무가 잎을 버리는 까닭은 (0) | 202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