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시의 세계*** 햇살같은 행복 by Danpung ! 2022. 12. 13. 햇살같은 행복 하루하루 허둥대는 우리의 모습이 불안해 보이고 때론 작은 바람에 흔들리기도 하지만 깊은 숨 들이쉬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지금 가진 것이 작을수록 앞으로 가질 것이 더 많은 넉넉한 가슴들 내리쬐는 평범한 햇살 하나에도 우리는 얼마나 행복해지는지.. 詩/ 박성철 꽃잎우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사의 아침 '글방 > # 시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장김치 담근 날 (0) 2022.12.13 제야의 촛불 (0) 2022.12.13 12월의 독백 / 오광수 (0) 2022.12.12 가끔 / 白山 허정영 (0) 2022.12.12 꽃잎은 지고 (0)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