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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좋은 글***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by Danpung ! 2012. 1. 11.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때문에 ...
실패한 사업때문에 ...
실패한 시험때문에 ....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 좋은글 중에서 ]





그대 길 가다가


그대 길 가다가 향기로운 꽃을 보면
향기로운 꽃이 되라
돌을 만나면 주춧돌이 되고
나무를 만나면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가 되라

그대 길 가다가 우연히 시내를 만나면
속살 훤히 내비치는 시내가 되라
강을 만나면 고요한 강이 되고
바다를 만나면 용솟음치며
사철 넘실거리는 바다가 되라

그대 길 기다가 어쩌다 새를 만나면
기쁨으로 노래하는 새가 되라
달을 만나면 풍성한 달이 되고
별을 만나면 늘 꿈꾸는 하늘이 되라

그대 길 가다 보면
그대도 길이 되나니

-김옥림 / 시인


 

[차 한잔의 風景]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내 부족함을 채워주는 사람
당신의 사랑이 쓰러지는 나을 일으킵니다



내게 용기, 위로, 소망을 주는 당신
내가 나를 버려도 나를 포기하지 않는 당신
내 옆에 당신을 두신 신에게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이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그것이 내 삶의 가장 커다란 힘입니다.

 

 






 


Forest Hymn / Bill Doug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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