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방/# 좋은 글***

진정 홀로 가는 길이어도 / 淸 河장 지현

by Danpung ! 2012. 2. 29.
    진정 홀로 가는 길이어도 / 淸 河장 지현 삶을 살아가노라면 기쁜 날보다 우울한 날이 많을지라도 단 한 번의 기쁨을 향유할 수 있는 꿈을 꾸어라 삶이란 늘 연출하는 것이 아니기에 생각을 벗어난 뚱딴지같아도 흐름 속 한 면을 장식하는 커튼일 수 있다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홍매화 숫한 기다림의 연속에서 보이지 않을지라도 한 순간도 멈춤이 없는 연속에서 나를 있게 한 인연의 길에 미래를 대비함이다 생존을 향한 생명체는 내가 몸을 닦아 정갈하게 마음을 비워내어 새로움을 찾는 것이 내 작은 인생의 역사이듯이 미물일지라도 세상에 존재해야하는 하나 되는 길은 같음이다 비록 오늘 홀로 가야하는 숙명적 길 우에 있더라도 방황하거나 포기하는 죽음에 이르는 병도 다 내 스스로 만드는 길이기에 나만이 물리치고 오롯이 홀로 설 수 있는 올바른 선택의 길도 다 내 안에 있어 끄집어내어 어루만지고 닦는 나를 찾아 가는 길이 진정 하나님을 만나는 길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