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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좋은 글***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by Danpung ! 2010. 9. 29.
삶의 지혜와 사랑이 샘솟는 쉼터
부부사랑의샘터향수
2010년 9월 29일 (수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황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내 인생의 절반 이제까지의 길은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조금씩 노을 빛으로 물들어 갈길... 철없고 서툴러 연신 넘어지고 깨어졌던 지난 세월이었지만 앞으로의 길은 지나온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좀더 밝고 화사하게 걸어 가리라. 고운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영혼을 맑히는 일에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넉넉하게 사랑으로 가득 채워 여유롭고 향기 가득한 얼굴로 피어 나게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지나치게 차오르는 욕심은 털어내고 현실에 만족하려 노력해 항상 감사하고 늘 웃으리라. 황혼의 만찬에서 좋은 사람들과 멋진 친구들을 많이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덕을 쌓는 일에 힘을 쏟으리라. 알찬 인생의 열매를 맺기위해 내 삶의 밭을 기름지게 일구고 튼실한 씨앗을 심으리라. - 좋은글 중에서 -
    ♡사랑을 위한 시편♡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모닝키스(1)♣♡* 詩/이응윤 결코 게으름이고 싶지 않은 당신의 사랑이 사인 해준 하루, morning kiss! 한 주간, 나의 날들에게 들어 설 문 반 잠자고라도 열어 놓는 당신의 사랑스런 열기, 흐트러져 버티어 선 아직도 먼 회색 나의 하늘을 바보처럼 덧낀 믿음으로 쳐다보며 나의 하루를 입맞춤, 먹을수록 허무할 죄인의 배부른 욕망의 눈길이나 요행의 날개 달고 웃지 않아도 위로 받지 않아도 당신으로부터 오는 넉넉한 내 날들의 약속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오늘의 명언♡** 
      허위의 탈속에 자기를 감추려고 하지마라. 그것은 도리어 적에게 공격하기 좋은 빈틈을 줄뿐이다. 당신이 최후의 승리를 원한다면 진리를 따라야 한다. 한 때 불리하고 비참한 처지에 빠지더라도 그것은 치료받을 수 있는 상처이니 겁내지 마라. - 앙드레 지드 -
         
          **♡오늘의 성경♡**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고린도전서13장 13절 -
           
          먼저 스캔쉽 있는 사랑을 하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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