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좋은 글*** 새날 새 아침을 열며 by Danpung ! 2013. 1. 2. 새해 새 아침을 열며 / 雪花 박현희 어두운 밤이 지나면 어김없이 밝은 새벽이 다시 열리듯 묵은해가 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제는 모두 역사 속에 가두고 새로운 오늘이 활짝 열렸습니다. 낙엽 지는 가을 혹한의 겨울이 지나야만 새순 새 가지에 잎이 돋아나는 따스한 봄은 다시 찾아오듯이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사람도 가고 사랑도 가며 우리 인생 또한 그렇게 속절없이 흘러가겠지요. 만남이 있으면 으레 이별이 있게 마련인 것을 사람이 떠나고 사랑도 떠나면 다시 또 다가오는 인연도 사랑도 있을 테지요. 그러니 가고 오는 것들의 연속인 삶의 선상에서 부디 떠남을 슬퍼하지 말고 새로이 다가오는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며 새롭게 열린 새날 새 아침을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힘차게 출발해야겠습니다. 내 앞에 펼쳐진 오늘의 삶은 내 생애에 두 번 다시는 없을 매우 귀중한 시간이니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사의 아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글방 >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를 마실땐 /용혜원 (0) 2013.01.05 친구야! 어느것이 더 현명하겠니? (0) 2013.01.04 작은 기도/이해인 (0) 2013.01.02 한 해를 보내며 (0) 2013.01.01 [스크랩] 마지막 너를 보내며.. (0) 2013.01.01 관련글 커피를 마실땐 /용혜원 친구야! 어느것이 더 현명하겠니? 작은 기도/이해인 한 해를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