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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작품1182

새해 다짐 / 금빛 박정희 새해 다짐 / 금빛 박정희 한 해의 시작이 얼마 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평탄하지 못했던 지난날들 즐거움과 행복으로 보낸 시간보다 아픈 날들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계획하였던 일들은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또 한해를 .. 2014. 1. 2.
넌 나의 전부니까 / 금빛 박정희 넌 나의 전부니까 금빛 박정희 너 혹시 아니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그리워하는지 어떻게 내 마음 보여줘야 알아주겠니 정말 답답해 난 매일 어떤 일을 하든 어디를 가든 네 생각만 나는데 어쩌면 좋으니 이젠 너 없이 더는 안 되겠어 넌 나의 전부니까. ♥‥ 은실 편지지소스 ‥♥ .. 2013. 12. 30.
천불 천탑의 겨울 운주사 . 2013. 12. 29.
대관령 양떼목장의 겨울 2013. 12. 26.
겨울 그리움 … 겨울이 주는 그리움 - 류 경 희 나를 보며 웃어 주는 눈꽃송이 겨울이 주는 그리움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하얀 눈을 보면 그리운 이의 얼굴이 눈이 쌓인 풍경을 보면 보고 싶은 사람의 모습이 겨울 풍경되어 펼쳐집니다 아이들 처럼 철없는 순수한 사랑을 그리며 따뜻한 가슴으로 얼싸안고.. 2013. 12. 23.
눈물 눈물 - 이정하 날마다 나는 말라가고 있다 눈물이 흐른다 물기만 빠져나가는 것이 아닌 내 영혼의 가벼워짐 그런데 몸은 왜 이리 무거운가 왜 자꾸만 가라앉는가 ★*물빛그리움 편지지소스*★ <CENTER> <TABLE borderColor=#ffffff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2013. 12. 18.
사랑해요 사랑해요 /선무도이계동 밤 하늘 별 만큼이나 많은 이야기 간직한 우리 두 사람 사랑 그 아름답고도 아린 추억들 지난 시간은 이젠 모두 지워요 우리 끊겼던 시간 홀로 이 아파야 했던 수 많은 날들 나는 당신으로 당신은 나로 우리 서로 위로 해주고 감싸주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함께 .. 2013. 12. 17.
오랜 기다림 id="template_xmp" name="template_xmp" style="display:none;"> 오랜 기다림/선무도이계동 사랑해 사랑해 다시 만나게 되면 꼭하고 싶었던 말 사랑해 긴 시간 세월만큼이나 우리는 먼 길을 돌아 다시 만나는 지금 축복입니다 사랑입니다 천국과 지옥 멀고도 상반된 그 느낌 한방에 선물하는 내 사랑이지만 .. 2013. 12. 15.
Attraction Britains Got Talent 2013 Audition 감동 2013. 12. 14.
하얀 겨울 그리고 하얀 겨울 그리고.../선무도이계동 언제 부턴가 내겐 늘 하얀 밤하늘 올겨울엔 여느 사람들처럼 까만 밤을 맞이합니다 밤새 밤하늘 흰 눈 내려 소담스레 온 세상 따뜻하게 솜이불 덮어줄 때쯤 내게도 잃었던 사랑 맑은 미소 함박 머금고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온 겨울 더는 하얀 밤 달님 보.. 2013. 12. 11.
기다림도 행복입니다 / 호 쿠 마 기다림도 행복입니다. 詩/ 호 쿠 마 누구를 기다리는 것은 참으로 힘이 듭니다. 언제 올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기다리는 것은 참으로 답답합니다. 쳐다보는 눈길마다 슬픔입니다. 세월을 기다리는 것은 참으로 한스럽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이 서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 2013. 12. 6.
고독 성55.swi 2013. 12. 4.
고운 사랑 인가봐요 / 정란 고운 사랑 인가봐요 / 정란 눈으로 볼수는없지만 사랑인가 봅니다 마음이 훈훈 해지고 따뜻해 지는걸 보면 한사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고운 사랑이 커나갈수 있길 바라면서 아직은 아무도 모르는 나만에 마음이거든요 생각만으로 콩당 거리는 가슴 행복해 지는 마음 괜히 미소가 지어.. 2013. 12. 3.
Swirl in 성54-Swirl in.swi 2013. 11. 30.
가을은 소리없이 / 호 쿠 마 가을은 소리없이 詩/ 호 쿠 마 가을은 너무도 빨리 하늘을 날아간다, 아직 여름의 기운이 남아 있는데 아직은 가을인데 여름의 추억도 정리하지 못했는데 가을은 가고 있다 마지막 남은 나무잎 하나가 가는 가을을 잡고 있다 가을은 소리없이 여름을 짊어지고 소리없이 간다 ♥‥ 은실 .. 2013.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