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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작품1182

편지지 10편 0 이쁜 글 쓰세요 1 이쁜 글 쓰세요 2 이쁜 글 쓰세요 3 이쁜 글 쓰세요 4 이쁜 글 쓰세요 5 이쁜 글 쓰세요 6 이쁜 글 쓰세요 7 이쁜 글 쓰세요 8 이쁜 글 쓰세요 9 이쁜 글 쓰세요 2010. 8. 29.
TABLE 18ea (1) 이쁘게 사용하세요^^* (2) 이쁘게 사용하세요^^* (3) 이쁘게 사용하세요^^* (4) 이쁘게 사용하세요^^* (5) 이쁘게 사용하세요^^* (6) 이쁘게 사용하세요^^* (7) 이쁘게 사용하세요^^* (8) 이쁘게 사용하세요^^* 2010. 8. 29.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용혜원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 용혜원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밤하늘에 떠오른 별들의 숫자보다 더 많게 그대의 이름이 떠오른다 한낮의 태양빛보다 더 밝고 밝게 그대의 웃는 얼굴이 내 가슴에 다가온다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온 땅의 피어나는 꽃들의 숫자보다 더 많게 그대의 이름을 부른다 .. 2010. 8. 29.
봄이와요 !! ~ 전원주택 (1)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2)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이정하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 2010. 8. 28.
고향에 봄 . 2010. 8. 28.
봄의 왈츠 봄의 왈츠 글/푸른솔(미자) 그대, 봄바람으로 와 주실래요 싱그런 그대 숨결에 설레는 마음 봇물처럼 터질 것 같아요 수줍은 미소 안개꽃 화관을 두르고 영롱한 아침이슬 진주구슬로 수를 놓은 풀잎 드레스도 보여줄께요 그대, 봄바람으로 와 주실래요 푸른 언덕에 봄의 왈츠가 울려 퍼지는 날 봄의 향.. 2010. 8. 28.
충분하다고 느껴본적 있으세요?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가장 최근에 등장한 아이팟 기술은 16,000곡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자랑한다. 노래 한 곡당 연주 시간이 보통 3분30초 걸린다고 가정하면 무려 56,000분에 해당한다. 38일 동안 하루 종일 잠도 자지 않고 들어야만 저장된 곡을 모두 들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 예담.. 2010. 8. 28.
사랑의 크기 /원태연 사랑의 크기 / 원태연 사랑해요 할때는 모릅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했어요 할때야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이 내려앉은 다음에야 사랑... 그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³★ 편지지 소스 ★³°″″´· <CENTER> <TABLE><EMBED src=http://cfile202.uf.daum.net/original/1175161349D6CBAD2EF9D5 width=450.. 2010. 8. 28.
슬픔의 서곡/ 임시연 슬픔의 서곡 / 임시연 새처럼 날지 못해 바람처럼 흐르지 못해 핏빛으로 변한 그리움 이제, 너를 보낸다 내가 먼지 되어 흩날리는 날까지 안녕. -시와 인연- 슬픔의 서곡 / 임시연 새처럼 날지 못해 바람처럼 흐르지 못해 핏빛으로 변한 그리움 이제, 너를 보낸다 내가 먼지 되어 흩날리는 날까지 안녕. -.. 2010. 8. 28.
막연한 그리움 막연한 그리움 ... 빛고운 / 김인숙 하루해가 뉘엿거리며 넘어갈 때쯤 창 밖을 내다본다 딱히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우습게도 그냥 누군가가 나를 찾아오고 있지나 않은지 막연한 기대를 한다 그때, 문득 시선이 멈춰진 곳 건너편 유리창 너머로 희미하게 보이는 한 남자 거리상으론 아주 가까운 곳.. 2010. 8. 28.
가을 날의 기도 가을날의 기도 / 詩 손옥희 가을에는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겸허함으로 바라보며 모든 시어들이 열정을 향하는 동안에도 가난한 생명들에게 귀를 기울이게 하소서 가장 낮은 곳에서 흐르는 강물의 깊이를 느끼며 상처로 아파하는 여린 영혼들처럼 마음을 나누게 하소서 익어가는 생명들을 보며 잎새.. 2010. 8. 28.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예쁘게 쓰세요 * * * * * * * * * * * * * * * 비가 내리는날이면 나는 누구에겐가 비처럼 쏟아지고 싶다. 말로 할수 없는 가슴에 멍울진 응어리들을 빗속으로 끝없이 끝없이 토해내고 싶다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잡은 지난날의 어느 배반의 아픔의 상처들을 씻어 버릴 비 라도 내린다면 내리는 비를 핑계삼아 .. 2010.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