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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작품1182

★.... 권용화님/갈대시...... 2012. 2. 20.
너에게 만큼은 너에게만큼은 빛고운 김인숙 참 좋은 사람이고 싶어 너에게만큼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상관없이 너에게만큼은 내가 좋은 사람이었으면 해 너를 사랑한 만큼 내가 조금씩 죽어간대도 바보처럼 그러고 싶어 너에게만큼은 네가 나 없으면 죽을 것 같다고 말할 때까지 널 사랑하는 .. 2012. 2. 13.
포스터 그리기 2012. 2. 13.
홍매화 2012. 2. 13.
Roll up some paper .. 2012. 2. 12.
봄이 오는 길목 봄이 오는 길목 2012. 2. 12.
2012. 2. 9.
브라인드 영상 시 갤러리 ♡ 하늘땅 카페 ♡ http://cafe.daum.net/sgsg9988 2012. 2. 9.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답다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답다 비추라/김득수 서로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한잔의 커피와 잔잔한 미소가 오가는 마음이 아름답듯이 마음을 나누십시오, 우리의 문화는 품앗이 문화인 것처럼 보낸 만큼 찾아오고 나눔의 고운 마음은 언제나 돋보입니다. 지나친 경.. 2012. 1. 30.
첫눈을 기다리며 첫눈을 기다리며 / 가원 김정숙 하얀 눈을 기다린다 무거운 침묵을 껴안은 밤하늘 새하얀 그리움 날갯짓하는 소박한 꿈을 안고 내가 잠든 사이 소리 없는 풍경으로 내려와 소복이 쌓이는 눈부신 순백의 영혼 살짝 여민 가슴 젖무덤에 감춘 목마른 그리움 빛바랜 낙엽처럼 스쳐 간 .. 2012. 1. 26.
겨울 부메랑 겨울, 부메랑 *이슬 이부영* 계절이 실종된 아스팔트 위엔 오존 빛 탈을 쓴 이방인들의 발자국이 어지럽다 죽을 만큼 아픈 그리움은 나무에서 떨어진 충격으로 뇌사 상태가 된다. 중환자실의 낙엽은 지리 한 고독이 싫어 단풍 빛 수의를 입고 죽음보다 먼저 초혼의 노래를 부른다 .. 2012. 1. 24.
"추억의 사진들"Photographs of reminiscence 2012. 1. 24.
지평선은 말이없다 2012. 1. 22.
가슴에 박힌 너를 가슴에 박힌 너를 빛고운 김인숙 질기디질긴 그리움으로 가슴 깊은 곳에 멍으로 자리 잡은 너를 빼어 던져버리고 싶다 그렇게만 한다면 이 아름다운 가을날 그토록 아름다운 햇살을 보며 시린 가슴으로 눈물 나지 않을 것 같다 꽃들도 나무들도 모두 어느새 왔다 어느새 가버리는.. 2012. 1. 17.
하얀 겨울의기도 하얀 겨울의 기도 빛고운 김인숙 흰 눈이 내릴 때 아름다운 풍경처럼 눈을 바라보는 사람들 마음도 곱고 아름답기를 흰 눈이 소복이 쌓여 온 세상을 덮을 때처럼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이기를 행여, 흰 눈이 내리는 겨울이 어떤 사람에게는 고통과 아픔의 시간.. 2012.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