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787 미안한 사랑 - 진시몬 <EMBED src=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F3ZWR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E1OTQ2NjgvMC82MC5BU0Y=&filename=60.ASF width=300 height=45 hidden=true type=video/x-ms-asf loop="-1" autostart="true" volume="0" ?true? wjrdjdy dlfjgrp> 2010. 10. 14. Anna German(안나 게르만) <EMBED style="FILTER: xray(); WIDTH: 350px; HEIGHT: 40px" height=41 type=application/x-mplayer2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MediaPlayer/ width=476 src=http://pds3.egloos.com/pds/200709/04/20/Anna_German.wma border="0" loop="0"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volume="0" playcount="10" hidden="true"> 2010. 10. 14.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 추가열 <EMBED src=http://mhpds.magic.paran.com/board/para/Cheryeun-f324.mp3 hidden=true type=audio/mpeg loop="-1" autostart="true" ?true? wjrdjdy dlfjgrp volume="0"> 2010. 10. 14. 조수미의 주옥 같은 노래 모음(동영상) 음악이나 그림이 없으면 화면 윗부분이나 화면 하단에"표시하기"클릭 하세요 조수미의 주옥 같은 노래 모음(동영상) -------------------------------------------------------------- 이 것은 YouTube.com 에 실린 [조수미]의 모든 비디오를 모은 것임. 아래의 제목 중 보고듣고 싶은 것을 클릭하면 동영상 재생기가 나타남. .. 2010. 10. 14.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아~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 2010. 10. 14. 마음은 집시 / Nada // l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집시) .. Nada Avevo una ferita in fondo al cuore,(내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입었지요) soffrivo, soffrivo. (슬프고, 슬펐답니다) Le dissi non e niente, ma mentivo, (당신한테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했었지만 거짓말이었지요) piangevo, piangevo. (울고, 울었답니다) Per te si e fatto tardi e gia notte. (당신.. 2010. 10. 14. 가을꽃집, 가을 꽃집,,/ 이해인 가을엔 들꽃이고 싶습니다 말로는 다 못할 사랑에 몸을 떠는 꽃 빈 마음 가득히 하늘을 채워 이웃과 나누면 기도가 되는 숨어서도 웃음 잃지 않는 파란 들꽃이고 싶습니다 2010. 10. 13. 영상 만들기에 많이 쓰이는 소스들 <SPAN style="COLOR:darkgrey;FILTER:shadow(color=DDDDDD);height:5px"> <pre> <ul> <font face="TTche" color=#000000> <span style="font-size:9pt;"> (1). ul사용하지 않고 글의 간격(위치) 넣는 소스 <p style="margin-left:270px"> (2). 이미지 반대로 주는 소스 style="filter:fliph()" (3). 홈이나 카페 링크달을때 target=_blank 넣어주.. 2010. 10. 13. 날마다 보내는 그리움 시와 인연 / 지은이 예쁜사연 쓰세요 * * * * * * * * * * * * * * * * * * * 소ㅡ스 <P style="TEXT-ALIGN: center"><EMBED src=http://cfile246.uf.daum.net/media/1344611F49FDD90D02D98A width=120 height=3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false" wmode="transparent"></P> <DIV> <CENTER><EMBED src=http://cf.. 2010. 10. 13. 기쁨꽃/이해인님 기쁨 꽃/ 이해인 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 때마다 그래 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 꽃, 맑은 꽃 한번씩 좋은 생각하고 좋은 말하고 좋은 일할 때마다 그래 그레 환히 웃으며 고마움의 꽃술 달고 내 마음 안에 피어나는 기쁨 꽃, 밝은 꽃 한결같.. 2010. 10. 13. 경조사 격식 ▣ 경조사 이름 * 봉투 쓰기 ▣ 회갑 回甲 : 61세 되는해 (환갑 還甲) 진갑 進甲 : 회갑 다음해 (진갑進甲) 칠순 七旬 : 70세 되는해 (고희古稀) 희수 稀壽 : 77세 되는해 (희수稀壽.喜壽) 팔순 八旬 : 80세 되는해 (산수傘壽) 미수 米壽 : 88세 되는해 (미수연米壽宴) 백수 白壽 : 99세 되는해 (백수白壽) 60세 이후.. 2010. 10. 13. [[최영선 시인]] 쪽지 쪽지 최영선 그럭저럭 하루가 저무는 동안 착한 햇살은 고루고루 유리창을 쓸며 먼 산을 맑게 안겨 주었고요 깨끗한 하늘 저 높이 언뜻언뜻 그대 얼굴 생각나 끝끝내 보이지 않았던 내 마음이 오늘은 먼저 앞서고 말았어요 보낼까 말까 몇 번을 망설였는데 그리운 안부 받았나요 ☆비평가와네티즌이.. 2010. 10. 13. [[이정혜 시인]] 태종대의 망부석 태종대의 망부석 이정혜 저 곧은 몸매가 돌일 리 없다 저 뜨거운 눈길이 돌일 리 없다 바닷물에 씻어 내고 해풍으로 닦은 별빛을 퍼올리고 달빛을 긷는 몸과 눈, 그럴 리 없다 허공을 향하여 그리움 잣는 외곬의 자태 임의 소식 전하는 천년 파도의 이야기 귀 기울여 듣고 있다 2010. 10. 13. [[조영인 시인]] 경계1 경계 1 - 연못가에서 조영인 가시로 박힌 말이 열꽃으로 피더니 쇠 빗장 마음 문에 녹물이 내비친다 참 모습 헤아릴 날 오겠지 돌얼음도 녹겠지 서릿바람 감돌 때에 죽은 듯 잠이 든 연蓮 연지 빛 고운 자태 명지바람* 타고 올 걸 눈감고 선정禪定에나 들리, 겨울 못에 다 묻고 * 명지바람 : 이른 봄 부드.. 2010. 10. 13. 아름다운 공간 /종소리의 세상편지 http://blog.daum.net/jongsori- 2010. 10. 13. 이전 1 ··· 2279 2280 2281 2282 2283 2284 2285 ··· 23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