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787 영상 시 (원태연/5편) ♡ 하늘땅 카페 ♡ http://cafe.daum.net/sgsg9988 2010. 10. 20. ★.....Rotate_Slide_매혹적인 가을여인_ image..... 2010. 10. 20. 가을은 그대 얼굴 /류경희 가을은 그대 얼굴 /류경희 가을은 그대 얼굴 내 가슴을 파고드는 개구쟁이 안고 가기에 너무 행복 합니다 살살이 꽃 간지럽히며 부는 바람은 그대 숨소리 내 입술을 스치고 달아나는 욕심쟁이 그대는 내 가슴을 가득채워진 뭉개 구름입니다 이토록 깊은 의미로 언제 부터인지 나의 전부가 되신 그대는.. 2010. 10. 20. 가을에 읽고싶은 시 5편 . *** 위 Button을 클릭하시면 계속 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2010. 10. 19. 진홍빛 가을은 가고 ☆비평가와네티즌이선정한 한국베스트명시모음☆ 진홍빛 가을은 가고 소 산 / 김 사 욱 아직 그대 사랑이 불씨로 남아 진홍빛 단풍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만조의 그리움만큼이나 방파제를 두드리는 애처로움이 나를 삼켜 버렸습니다 당신을 향한 나의 부동은 거친 파도에도 침묵하는 갯바위가 됩니다.. 2010. 10. 19. ◈마음이 머무는 자리/이 기 은 ◈마음이 머무는 자리 이 기 은 꼬불꼬불 신작로 한참 돌아가면 납작하게 엎드린 조그만 산마을 새댁의 해맑은 웃음소리 시간 속에 묻힌 우물을 지나 늙은 살구나무 세월을 헤아리는 곳 소꿉친구 곰배놈 살던 집이다. 켜켜이 쌓인 세월 어께에 짊어진 회색 초가 사랑방에 모여 할배 곰방대 댓진 냄새.. 2010. 10. 19. 그대 그리운 날에 / 안숙현 글 : 안숙현 모델 : 문성원 사진 : cosmos 영상 : cosmos 2010. 10. 19. 가을 詩를 위하여 가을 詩를 위하여 / 글, 수선화2006 파르르 몸을 떠는 가을나무들 여름, 그 이후 이미 체념은 했었지만 흔들릴 때마다 와르르 쏟구치는 눈물은 감출 수가 없다 시도 때도 없이 청춘을 털어대는 야속한 저바람 그 매운 손 닿을 때마다 노란눈물이 자르르 한말쯤은 쏟아진다 곱고 무성했던 한 시절의 꿈 에.. 2010. 10. 19. " 당신도, 이 가을 엔,,," 당신도 이 가을 엔 사랑 하는 사람과 따뜻한 차 한잔 드시며, 정 어린 눈으로 바라 보기만 하여도 미소 짖는 행복한 시간을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만추와 함께 만끽 해보세요!. 행복 만땅,,, < 松 岩 >. 당신도, 이 가을 엔,,, 당신도, 이 가을 엔,,, 이 가을엔 당신에게, 가을차 한잔을 드리고 싶습니다. .. 2010. 10. 19. 가을에 읽고 싶은시 6편 . <EMBED style="LEFT: 0px; WIDTH: 0px; TOP: 0px; HEIGHT: 0px" src=http://pds24.cafe.daum.net/download.php?grpid=s6e&fldid=46V&dataid=1225&fileid=1��dt=20060214001912&disk=14&grpcode=loveteresa&dncnt=N&.mp3 width=0 height=0 type=audio/mpeg loop="-1" volume="0"></EMBED> 2010. 10. 19. 가을을 보내는 마음 글/ 바위와구름 ~~가을을 보내는 마음~~ 이 가을의 작은 추억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데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빨갛고 노란 아쉬움을 안은채 하나 둘씩 삶을 접는 낙엽 매정한 갈바람에 떠날 채비를 하는 가을이려나 정녕 가겠다면 잡을수는 없지만 이 연민의 마음을 나보고 어이 하라 고 이렇게 짧은 이별로 떠나.. 2010. 10. 19. 가을의 연인 2010. 10. 18. 이렇게 살다 보면 편하겠죠!! 이렇게 살다 보면 편하겠죠!!/즐거운 날이 되세요 멘 아래 표시하기 클릭하고 보세요 ◈◈'이렇게 살다 보면 편안하겠죠 .!!! .◈◈ ♣이렇게 살다 보면 편안하겠죠 .!!!♣ 1. 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 타산에 젖지 않았는지, 계산적인 만남에.. 2010. 10. 18. 아름다운 미소는 아름다운 미소는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미소는 순간적으로 일어나지만 미소에 대한 기억은 영원히 지속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수 있을 만큼 부자인 사람은 없고 그.. 2010. 10. 18. 바보야, 나는 알지 / 시- 소 산 ;김 사 욱 바보야,나는 알지 소산/김사욱 바보야 마음을 두고 가면 어쩌니 저기 감나무를 봐 빨간 감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도 잎이 없으니 어딘가 모르게 허전해 보이잖니 나도 네가 곁에 없으니 너무 쓸쓸해 서리 꽃 외로움이 나목의 가지 끝에서 서러워 울 때에 두고 간 마음 찾으러 온다는 핑계로 다시 오려고.. 2010. 10. 18. 이전 1 ··· 2276 2277 2278 2279 2280 2281 2282 ··· 23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