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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시의 세계***

지우지 못하는 / 토소 정해임

by Danpung ! 2022. 4. 7.

지우지 못하는 토소/정해임 그리움 밀려오는 창가에 앉아 흐느끼는 여인의 그리움 하나 책갈피 속에 숨어 있는 추억의 압화(押花) 당신이 머물다 떠난 지우지 못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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