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은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28세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고 말았으니
본인은 정작 인생의 가을을 맞이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이 시가 더 애틋하게 다가온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詩: -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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