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32125 [스크랩] 아직 살아 있다는 건(대한민국 1위詩,ㅋㅋㅋ웃음) 아직 살아 있다는 건/ 장시하 아직 살아 있다는 건 아직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 아직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건 아직 사랑해야 할 것이 있다는 것 아직 사랑해야 할 것이 있다는 건 아직 뜨거운 눈물이 있다는 것 아직 뜨거운 눈물이 있다는 건 아직 아파해야 할 시간이 있다는 것 아직 아파해야 할 시간.. 2010. 4. 21. [스크랩] 웃기는 거시기 베스트 30 .웃기는 거시기 베스트 30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라고 묻더라. 몰.. 2010. 4. 21. [스크랩]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장시하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장시하 추색의 주조음처럼 가슴 스며드는 모두가 사랑이더라 봄 날 멍울 터트리는 목련꽃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여름 밤 후드득 떨어지는 별똥별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겨울 날 곱게 가슴에 쌓이는 눈꽃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가도 가도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답.. 2010. 4. 21. [스크랩] 아직도 벗이 있기에/이효녕 아직도 벗이 있기에 이효녕 멀리서 벗이 찾아와 마음의 안주로 술잔을 기울인다 서로 지내 오면서 쌓인 우정 술잔 속에 둥둥 떠다닌다 문득 만나고픈 마음 하나 지니고 지난 시절 아픈 어깨 두드리던 쌓인 우정의 탑은 아름다워라 인생의 가시밭길 떠도는 구름으로 나를 일으켜 세운 벗이 찾아오면 가.. 2010. 4. 21. [스크랩] 웃자 : 탈무드의 유머 -*♠♡ 탈무드의 좋은말 ♡♠*- 인간에게 입은 하나인데 귀는 둘이다. 이것은 말하기 보다는 듣기를 두배 더하라는 것이다 . 돈이 없는것은 인생에서의 절반을 잃은것이고 용기가 없는것은 인생 모두를 잃은것이다. 실패 하는것을 두려워 하는 것은 실패한 것보다 더 나쁘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 2010. 4. 20. [스크랩] 술 이야기 P align=center>술 한잔 속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어느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술이란?.. 한낱 음식이.. 2010. 4. 19. [스크랩] 어느 운전자의 이야기 어느 운전자의 이야기 내 친구가 있다. 면허를 따고 싶어했다. 평소에 법을 어기는 일이 없는 정직한 친구다. 면허를 땄다. 이 친구는 면허를 따고 정지선도 잘지키고 횡단보도 앞에서도 일시정지 후 주위를 살피고 지나가고 신호위반을 하지않으며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모범운전자다. 어느날 친구와.. 2010. 4. 19. [스크랩] 바지 좀 내려봐... 바지 좀 내려봐 한 중년 남자가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수술비로 1,000만원이 들더라도 젊게 보이기만 한다면 차라리 돈을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수술을 했다. 그는 퇴원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면서 물건을 파는 젊은이에게 물었다. .. 2010. 4. 19. [스크랩] 인생 이정표 인생 표지판 엄마 손에 이끌리던 어린아이였다가 세월이 흘러... 혼자 놀다가 때가되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여인을 만나 어울리게 되었지 그녀는 첨에 빼는 듯 하다가 마음을 열었고, 성급히 왔다 갔다 하려는 나에게 그녀는 말했어. 서두르지마... 그녀는 나의 몸무게와 사이즈에 불만을 나.. 2010. 4. 19. [스크랩] 뱀이 술맛을 알면.. ☆ 뱀이 술맛을 알면??...☆ 낚시꾼이 강가에 도착해 장비를 다 풀고 나서야 미끼를 챙겨오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돌아가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작은 뱀 한마리가 벌레를 물고 지나가는것이 보였다. 낚시꾼은 잽싸게 뱀을 낚아채 벌레를 빼앗았다. 그리고 뱀의 점심을 빼앗은것이 .. 2010. 4. 19. [스크랩] 9988234 9 9 8 8 2 3 4 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사로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고,2~3일 앓다가 4일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 자식에게 부담 줄까봐 구구팔팔 복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버젼이 회자되고 있습니.. 2010. 4. 19. [스크랩] 참새와 오토바이 참새 한 마리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와 부딪히면서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지나가다 이 모습을 본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가 치료하고 새장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는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들이받아 죽인 모양이군. . . . . . . . . 그러니까 이렇게.. 2010. 4. 19. [스크랩] 심각한 고민 ◈ 심각한 고민 ◈ 순자네 학교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답을 맞춰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제일 마지막 문제가 제일 어렵다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마지막 문제는 "우정이 매우 돈독하여 매우 친한 친구 사이를 4자 성어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 였다. 아이들은 "막역지우"나 관포지교","죽마.. 2010. 4. 19. [스크랩] 이런 경험 없었나요?...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나요? 다른이를 오해하고 미워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나의 잘못이었다는 사실을.... 2010. 4. 19. [스크랩] 있는 그대로가 좋다 ♤ 있는 그대로가 좋다 누구나 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들 마음 속에서 우러난다. 오늘 내가 겪는 불행이나 불운을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남을 원망하는 그 마음 자체가 곧 불행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서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2010. 4. 19. 이전 1 ··· 2136 2137 2138 2139 2140 2141 2142 다음